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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후 돌아온 오사카 나오미…WTA 투어 16강 문턱서 고배
오사카는 3일 열린
여자
프로
테니스
(WTA) 투어
호주
브리즈번 대회
여자
단식
32강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(32·체코·세계 39위)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대2(6-3 개막하는 시즌 첫...
sports.donga.com
2024-01-04
‘엄마’가 된
테니스
스타 오사카,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서 승리
오사카는 1일
호주
브리즈번에서 열린
여자
프로
테니스
(WTA)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대회
단식
본선 1회전에서 타마라 코르파치(독일)를 2-0(6-3 7-6<11-9>) 아이티인 아버지...
www.donga.com
2024-01-01
조코비치, ITF ‘올해의 남자 선수’…역대 최다 8회 수상
조코비치는 이번 수상으로 남녀를 통틀어 최다 수상자가 됐다. 7차례
여자
단식
월드 챔피언으로 뽑힌 슈테피 그라프(은퇴·독일)를 넘어섰다.
호주
오픈
, 프랑스
오픈
, US
오픈
에서 정상에 섰다. 윔블던에...
www.donga.com
2023-12-15
조코비치·바일스, ‘올해의 선수’로 선정
테니스
남자
단식
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(세르비아)와 ‘체조 여왕’ 시몬 바일스(미국)가 ‘2023년 올해의 선수’로 뽑혔다. 조코비치는 2023년
호주
오픈
, 프랑스
www.segye.com
2023-12-31
조코비치, ITF 월드 챔피언상 수상…통산 8번째 최다 기록
남자
테니스
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와
여자
테니스
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)가 2023 국제
테니스
연맹(ITF) 월드 챔피언상을 수상했다.
호주
오픈
, 프랑스
오픈
, 그리고 US
오...
www.donga.com
2023-12-15
조코비치, ITF ‘올해의 남자선수’에… 역대 최다 8번째 선정
조코비치는 올해 윔블던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메이저 대회(
호주
오픈
, 프랑스
오픈
, US
오픈
)에서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리며 메이저 대회 남자
단식
최다(24회) 우승 기록을 새로 조코비치가 앞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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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6
인도 파에스·중국 리나,
테니스
명예의 전당 헌액
최근 우승은 2016년 프랑스
오픈
혼합 복식이다. 아시아 남자 선수가
테니스
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파에스가 처음이다.
여자
선수는 2011년 프랑스
오픈
과 2014년
호주
오픈
단식
챔피언 리나(중...
sports.donga.com
2023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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